공격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주호를 활용한다면 공격이 강해질 수 있다. 박주호를 활용한다면 공격이 강해질 수 있다. (박주호의 수비가 강하지만 공격 또한 만만치 않다.) 바젤에서 오른쪽 측면 수비를 보던 맡던 박주호가 독일 마인츠로 이적해 미드필더로 활용되고 있다. 바젤 시절에 공격 본능이 마인츠에서 나타나고 있어 이제는 포지션 활용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넓어졌다. 박주호는 바젤 시절 측면 수비로 빠른 돌파를 이용한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날카로운 크로스를 보여줬는데 무엇보다 경험이 많은 선수다. 비록 국가대표에 조금 늦게 발탁됐지만 바젤에서 UEFA 챔피언스 리그를 뛰었었고 유로파리그 4강에서도 뛰었기 때문에 현재 대표 팀의 문제인 경험이 많은 선수가 없다는 것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홍명보 감독은 왼쪽 측면 수비수를 박주호와 김진수 중 더 좋은 선수를 골라 주전 기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