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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박주호의 발탁은 신의한수될까? 박주호의 발탁은 신의한수될까? 홍명보 호가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가기 전 국내에서 알제리를 대비한 튀니지와의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0-1패였고 과정마저 좋지 못해 월드컵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그중 윤석영과 주전 경쟁을 치러야 했던 김진수가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확실해지자 홍명보 감독은 김진수 대신 박주호를 월드컵 멤버로 불러들였다. 사실 박주호를 애초에 발탁하지 않은 것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원하던 선수가 월드컵에 나서게 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김진수는 지난 동 아시안컵에서부터 홍명보 호의 왼쪽 풀백을 맞던 주전 선수였다. 나이가 어리기는 하지만 기술이 좋은 선수였기 때문에 홍명보 감독이 충분히 월드컵에 데려갈 이유가 확고했고 월.. 더보기
기대이하의 경기를 보여준 홍명보호 기대이하의 경기를 보여준 홍명보호 브라질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홍명보호는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기 전 알제리전을 대비하는 같은 아프리카 팀이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치렀다. 평가전인 만큼 어느 정도 느슨한 플레이가 요구됐고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승리를 보여줘야 하는 경기였다. 그런데 홍명보호는 튀니지에 0-1 패하면서 많은 실망감을 안겨줬다. 해외파와 국내파가 서로 호흡을 맞춰 훈련을 한지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플레이가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방송을 보면서 어떤 해설위원이 말했는데 해외파가 일정을 끝낸지 얼마 되지 않았고 지금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단계라며 아직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았고 훈련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 말은 .. 더보기
홍명보호, 튀니지전에서 보여야할것들 홍명보호, 튀니지전에서 보여야할것들 이제 정말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일 채도 남지 않은 브라질 월드컵인데 홍명보호는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요일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월드컵에 가기 전 경기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는 각오인데 튀니 전에서의 경기 결과가 월드컵에서 바로 보일 수 있는 경기력이다. 이제 어느 정도 해외파와 국내파가 함께 훈련에 돌입한지 시간이 꽤 흘렀기 때문에 분명 튀니 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리라 생각하는데 홍명보 호가 월드컵에 가기 전 튀니지전에서 어떤 것들을 보여야 할까? 우선 홍명보호에 가장 불안요소인 수비 문제다. 지난 그리스 전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했지만 불안한 수비를 보였다. 이는 언제나 한국 축.. 더보기
홍명보감독, 그림자가 될까? 홍명보감독, 그림자가 될까? 브라질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선택된 선수들을 차출하여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현재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힘쓰고 있는데 장시간 이동으로 몸에 피로가 축적되어 하루빨리 컨디션을 최고로 올리고 본격적으로 전술적 훈련에 나서야 한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훈련에서 지난 국가대표 감독을 맡던 핌 베어벡 감독과 비슷한 훈련을 했는데 놀이식 훈련을 보여줬다. 작은 골대에 골을 넣는 게임 같은 간단한 훈련을 했는데 이점에서 자신이 코치 시절 함께 했던 감독들의 모습을 닮아간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렇 가면 홍명보 감독은 다른 감독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감독이 될까? 홍명보 감독은 히딩크, 아드보카트, 핌 베어벡 등.. 더보기
축구를 단정 지어서는 안된다 축구를 단정 지어서는 안된다 많은 축구팬들이 브라질 월드컵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이라는 역사를 썼고 이제는 8강을 노리고 있는 홍명보 호다. 하지만 월드컵 최종예선 불안하게 월드컵에 진출했고 많이 떨어진 피파랭킹을 생각해보면 8강은 너무나도 큰 꿈이다. 사실상 16강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는데 여기서 많은 사람들의 치열한 의견이 대립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론이고 필자의 친구들 모두 H조에 속한 벨기에와 러시아를 아주 강력한 상대라고 생각해 단호하게 우리나라가 어떻게 벨기에나 러시아를 이기냐며 비논리적으로 단정 지었다. 이는 가장 잘못된 관점 중 하나인데 어떻게 우리나라가 벨기에나 러시아에게 뻔하게 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까? 사실 벨기에는 브라질 월드컵 다크호스.. 더보기
지동원은 홍명보호의 숨겨진 카드 지동원은 홍명보호의 숨겨진 카드 홍명보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고 이제 엔트리에 선택된 선수들과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이명주, 남태희, 박주호 등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을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데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원칙을 깬 것에 대해 인정했다. 그리고 많은 대표 팀 선수들 또한 인터뷰에서 월드컵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고 많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직 언론에 나타나지 않은 지동원이 홍명보 호의 숨겨진 카드라는 것을 밝히고 싶다. 박주영과 기성용은 이미 많은 언론에 나타난 선수들인데 지동원은 그렇지 않았다. 다음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할 지동원은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줘야 하고 남태희 대신에 월드컵에 선택된.. 더보기
박주호, 기성용 짝 가능할까? 박주호, 기성용 짝 가능할까? 홍명보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선수 점검을 하러 k리그 경기장을 찾았다. 새로운 선수들을 봤을 수도 있고 기존에 대표 팀 선수를 다시 한번 점검했을 텐데 이미 홍명보 감독이 인터뷰한 내용 중 90%가량 이미 멤버 구상을 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새로운 선수를 봤을 가능성은 희박하고 월드컵에 데려갈 선수들을 점검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홍명보 감독은 국내 선수들을 다 파악한 뒤 유럽으로 건너가 해외파 선수들을 점검해봐야 하는데 가장 눈여겨볼 선수가 있다. 마인츠에서 수비와 미드필더를 오고 가며 활약하고 있는 박주호인데 홍명보 감독이 박주호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기대가 되고 궁금하다. 이미 여러 칼럼에 기재했듯이 박주호는 바젤에서 왼쪽 윙백으로 활약하다 분데스리.. 더보기
과소평가받고 있는 홍명보호 과소평가받고 있는 홍명보호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홍명보호는 월드컵 진출팀 중 약체로 꼽히고 있다. 전보다 해외파 선수들이 많아졌고 실력 있는 선수들 또한 많아졌는데 약체로 꼽히고 있다니 잘 믿어지지가 않는다. 월드컵 최종예선을 부진한 경기로 월드컵에 진출했고 미국 전지훈련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영향이 매우 컸을 가능성이 높은데 상대적으로 아직 부진한 모습이 많은 홍명보호지만 적어도 너무 과소평가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최약체로 꼽히는듯하다. 홍명보호를 그렇게 만만하게 봐서는 안될 것인데 분명 과소평가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홍명보호는 독일 월드컵과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약체가 아닌 어느 정도 실력 있는 팀으로 꼽혔다. 독일 월드컵은 한일 월드컵 다음 월드컵이었기 때문에 같은 조.. 더보기